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메트로신문 10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치

▲정부는 19일 제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해외 우수대학 및 기업과 교육프로그램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경북 산학융합지구와 스마트 공장, 도레이첨단소재 구미4공장 기공식 등 경제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는 경제민생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농업진흥청은 19일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단백질을 3D 프린팅 재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이오 3D 실크프린팅 시스템'을 개발해 뼈 고정판, 뼈 고정나사, 뼈 고정클립 등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이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 6.7% 성장률을 나타내며 당초 목표치인 연 6.5% 성장을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가시고 있다.

▲올해 들어 일본증시에서는 9월까지 약 66조6000억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엔고와 아베노믹스에 대한 실망감이 원인이다. 블랙먼데이가 있었던 1987년을 넘어서는 '최악의 외국인 엑소더스'가 우려된다.

산업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 등 수입차들이 제작결함으로 줄줄이 리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벤츠, 볼보, 도요타, 다임러트럭 등 17개 차종 8944대의 차량이 리콜된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 흥행으로 14년만에 최다판매를 경신했다. 쌍용차는 올해 1~9월 누적 경영실적이 매출액 2조6279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당기순이익 2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러시아 최대 패션쇼에서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오는 23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의 고스티니 드보르 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모스크바 패션위크'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대표작 '리니지'에 11월 2일 드래곤 '발라카스'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융·마켓

▲국민·하나·우리은행의 3·4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다. 조선·해운업 관련 충당금 부담이 줄고,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에도 대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우리은행의 올 3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 보다 16% 가량 증가한 355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달에만 전국에서 9만5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가을 성수기를 맞은 건설사들이 수도권과 주요 신도시에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한국 신기록 수립에 이어 '빌보드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소셜 50'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유통업계가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 핼러윈데이(10월31일)를 맞아 신제품 풀시와 프로모션으로 핼러윈 특수 잡기에 나섰다. 외국에서 즐기던 각종 파티문화가 국내에 정착하면서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어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