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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뿌리 진생베리', 출시 3개월 만에 100만병 판매 돌파

한뿌리 진생베히 홍삼, 흑삼/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한뿌리 진생베리' 홍삼과 흑삼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수량 1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가 기준으로는 누적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 측은 한뿌리 진생베리 2종의 출시 초반 호조의 배경으로 홍삼 음료 제품군 중에서도 특히 가격과 품질 등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존 인삼이나 홍삼 음료에 비해 가격은 절반 수준이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음료 하나에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다.

진생베리는 인삼에서 열리는 붉은 열매로 사포닌 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 Re'를 뿌리보다 20배 이상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CJ제일제당 한뿌리는 환절기를 맞아 건강에 신경 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진생베리 건강음료의 초반 성과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주용환 CJ제일제당 한뿌리 브랜드 매니저는 "한뿌리 진생베리가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홍삼 건강음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 한뿌리 진생베리 홍삼, 흑삼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100mL 한 병에 2500원, 10개 한 세트는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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