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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푸른 바다의 전설, 벌써부터 해외 관심 '후끈'

푸른 바다의 전설, 벌써부터 해외 관심 '후끈'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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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벌써부터 뜨거운 해외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은 주인공 전지현과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전지현은 서울에 온 인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심청 역을 맡았으며, 이민호는 조선시대 양반가 아들 김무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앞서 전지현과 이민호는 지난 9월 바르셀로나와 지로나 등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 중에 현지 지역신문 '데일리 지로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벌써부터 해외 인기를 실감한 바.

지난 17일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된 후에는 중국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11월 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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