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올해도 그냥 지나칠거야?
호텔서 즐기거나 홈파티로 즐기거나
10월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가 가까워지고 있다. '할로윈데이'는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일부 이민자들이 치르는 소규모 지역 축제에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문화, 파티문화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늘고 있다.
'할로윈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오오픈 레스토랑(Oopen Restaurant)에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29일 저녁 '할로윈파티'를 연다. 좀비들의 으스스한 관악 연주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고 유령, 호박 모양의 할로윈 스페셜 세미뷔페와 무료로 생맥주 또는 와인 1잔을 제공한다.
세미뷔페에는 4종류의 샐러드와 호박 치즈볼, 호박스프, 치킨윙, 나시고랭, 갈비구이, 허브크러스트 연어 등이 포함되어 간단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할로윈 파티 답게 내부 인테리어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귀신, 악마의 사탕 바구니, 거미줄, 해골, 호박램프등으로 꾸며지며, 호텔 직원 역시 할로윈 컨셉으로 코스튬을 착용한다.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스타일리시 라운지 바 '우바'에서 W 호텔 인기 파티 시리즈인 'W 핼러윈 파티 2016'을 개최한다.
매해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색적인 컨셉으로 국내 핼러윈 파티 문화를 주도해온 W 서울의 우바는 올해도 잊지못할 핼러윈 밤을 선사하기 위해 최정상급 DJ 라인업을 준비했다. 죽은 자들의 명복을 비는 멕시코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이란 콘셉트로 호러와 위트를 더한 무섭도록 재밌는 핼로윈 파티가 펼쳐진다. 해골과 컬러풀한 꽃장식으로 꾸민 우바 스테이지와 해골로 변장한 우바 바텐더들의 모습 또한 손님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8일에는 W 서울의 뮤직 큐레이터 DJ 지오 반호우트와 OFF THE RECORD DJ 크루가 출연, 가슴을 들썩이는 비트와 퍼포먼스로 화끈한 핼로윈 파티의 첫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29일 토요일 밤에는 DJ Makasi와 DJ Acceso가 2016년 핼러윈 파티를 폭발적인 DJ 음악으로 주도할 예정이다.
양일 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열린다. 티켓 문의는 우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이 아닌 집에서 친구들 또는 연인과 함께 할로윈데이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올리브영에서 소품을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
올리브영은 할로윈데이 홈파티족을 위한 '트윙클 할로윈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제공되는 '트윙클 할로윈 키트'는 드라큘라를 떠오르게 하는 박스 안에 '야광 석고 방향제'와 파티족들의 재미를 더한 '과일 맛 젤리'로 구성됐다. 방향제는 은은한 향기와 함께 어두운 실내에서 빛을 발해 파티 장식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에는 ▲웨이크메이크 ▲루나 ▲로레알 ▲엘르걸 ▲메이블린 ▲리얼테크닉 등 파티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를 비롯해 메이크업 전후로 생기있는 피부 연출을 도와줄 ▲라운드어라운드 ▲식물나라 ▲보타닉힐보 ▲불독 ▲드림웍스 ▲아벤느 ▲닥터자르트 ▲라로슈포제 등 스킨케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파티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과 머릿결 관리를 도와줄 ▲미쟝센 ▲다슈 ▲착한팩토리 ▲허벌에센스 ▲실크테라피 등 헤어 제품 뿐만 아니라, 파티 음식으로 활용할 젤리와 견과류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