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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컬투쇼' 서문탁, 거침없는 입담 "남자 한 명 주워야 하는데.."

사진/SBS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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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문탁이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손호영, 서문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문탁은 연애에 대한 질문에 "요즘 건수가 없다. 남자 만나기 힘들다"면서 "한 명 주워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에 "65kg까지 나갔다"며 "지금은 57kg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문탁은 현재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