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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넥슨, 'M.O.E.'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

넥슨이 SRPG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에 신규 적대세력 '리벨리온'을 업데이트했다. /넥슨



넥슨이 모바일 전략역할수행게임(SRPG)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모에)'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9월 20일 게임 런칭 당시부터 준비됐던 내용이다. M.O.E.의 인기로 기존의 마지막 에피소드였던 챕터 5까지 클리어하는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새로운 적군 세력 '리벨리온'이 등장하는 신규 에피소드 챕터 6, 7, 8과 고대 픽시와 전투를 통해 희귀 '파츠'를 얻을 수 있는 신전 6, 7, 8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최상위 'SSS슈트'를 더 강력하게 개조하고 외형과 스킬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슈트 개조 시스템'이 도입됐다. 함장 레벨 제한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됐고 '연속 업적' 추가도 이뤄졌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챕터 5를 완료하는 이용자가 1만명을 돌파하면 게임 이용자 전원에게 100만 크레딧을 지급한다. 24일까지는 '내가 바로 M.O.E. 전문가' 퀴즈 이벤트를 열고 고득점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슈트 강화 아이쳄 'SS급 강화용 미니미니'를 클래스 별로 2개씩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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