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너도나도 손쉽게 돈 되는 쪽으로 몰리다 보니 나타난 현상이다. 이에따라 각 프랜차이즈 카페 회사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내세우고 있으며, 앞으로 준비가 철저하지 못한 카페는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특히 단순히 가격경쟁으로 가고 있는 국내 카페 시장의 특성상 가격 할인 정책은 각 매장의 이익만 줄어들 뿐이다.
현대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음료 중 하나인 '커피'의 경우 지난 2015년 기준으로 현재 통계청이 발표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수만 벌써 1만개를 넘었다. 10년만에 2.6배가 증가한 셈이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를 넘어서는 그야말로 '아메리카노 공화국'이라 할 수 있다.문제는 이 같은 추세가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던 OEM 디저트, 케익은 점차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고 디저트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유학을 다녀온 파티쉐를 중심으로 소수의 소비자들만 즐기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가 점차적으로 대중화되고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디저트 카페 창업의 발목을 잡은 것은 바로 유사 업체의 미투 제품이다. 벌꿀 아이스크림, 눈꽃 빙수 등 시장에서 새로 등장한 디저트의 엄청난 열풍으로 유망 창업아이템이 되었지만 금방 미투 제품이 생겨나는 등의 부작용도 함께 발생했다.
각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즉각적인 대응을 하였지만 디저트와 같은 음식의 경우 특허권이 인정되기 힘들다는 대법원의 판결은 앞으로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를 것이다. 다른 업체에서 모방할 수 없는 디저트를 만들어야 성공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유망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디저트 카페 창업은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보아야 할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런 시기에 성공 카페 창업아이템은 무엇일까? 창업 전문가들은 유망 창업 아이템의 필수 요소로 '차별성'과 함께 '독창성'을 꼽고 있다. 현재 국내 디저트 카페 중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Dessert39의 경우 메인 디저트 "도쿄롤", "크로칸슈" 등 기존 디저트 카페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고급 디저트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시즌별 스페셜 케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자체적인 디저트 개발 기술력이 유망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이유로 보여진다.
특히 자체 디저트 생산 시설을 통해 완제품 디저트를 판매하기 때문에 제품 회전이 빠르고 인건비가 낮은점 또한 매장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성비를 따진 창업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디저트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인 dessert39의 경우 이러한 사회 트렌드와 부합해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법인 설립 이후 1년만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이 계약 됬으며 이는 같은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인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창업,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과 비교해도 같은 기간 대비 200~300%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디저트에 대한 높은 매출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디저트 카페 창업의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투자 비용 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하는 창업자들에게 적절한 유망 창업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전문가들은 단순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프랜차이즈보다 지속적인 트렌디 제품 개발과 생산이 앞으로의 디저트 창업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