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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혼수특집]친환경 강화한 LG하우시스 원목마루·고단열 창호

LG하우시스, '지아마루 원목'



LG하우시스, 고단열 창호 '수퍼세이브5'



LG하우시스의 '지아마루 원목'과 '지아마루 녹차'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원목마루인 '지아마루 원목'은 이음부위를 각지지 않게 디자인해 보행이 한결 편안하다. 또 UV코팅층을 적용해 오염과 수분에도 강한 것이 장점이다. 표면은 브러싱(Brushing) 처리를 해 천연 나무의 질감을 강조했다.

'지아마루 녹차'는 합판에 천연 무늬목을 얇게 올려서 원목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표면의 무늬목과 하부 합판 사이에 유해성분 흡착 효과가 있는 녹차 성분을 추가해 친환경성도 높였다. 특히 열 전달력이 우수해 국내 온돌문화에 적합하다.

이들 제품은 FITI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L 이하로 최고 등급인 SE0(Super E0)을 충족하기도 했다.

LG하우시스는 고단열 창호 제품 라인인 '수퍼세이브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성능에 따라 복잡했었던 창호 제품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능과 가격대에 따라 3, 5, 7 숫자로 구분했다.

수퍼세이브3은 합리적 가격의 보급형 창호로 개보수 시장을, 수퍼세이브5는 '이지 오픈 손잡이' '곡면 모서리' 등 편의성을 높여 고급형 시장을 각각 공략하고 있다. 또 최고급 창인 수퍼세이브7은 창이 움직이는 부분에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하고 창의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이중 엣지 프레임'을 적용했다.

특히 '수퍼세이브 시리즈' 전 제품은 로이유리를 사용, 이중창으로 설치했을 경우엔 냉난방비를 40% 가량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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