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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은 26일 여의도 당사에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갖고 청와대와 정부 내각에 대한 대폭적인 인적쇄신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특별검사제를 요구하고, 청와대 비서실의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에서 8분 만에 국정감사 출석을 거부한 청와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산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6일 발표한 2016년 3·4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는 67.51로 2·4분기 70.55보다 3p 정도 하락했다.

<국제>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 참가하는 연합국 국방장관들이 IS로부터 이라크 모술을 탈환하면 다음으로는 IS의 심장부인 시리아 락까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애플은 2001년 이후 15년만에 연간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아이폰 부진의 영향이 본격화된 결과다. 애플은 갤럭시노트7 단종에 힘입어 반등을 자신하지만 시장의 전망은 비관적이다.

<산업>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장기 파업과 신흥 시장의 부진으로 역대 3·4분기 실적 중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LG디스플레이가 업계 간 경쟁 심화와 원화강세에 따른 환율하락 흐름 속에서도 제품과 기술의 차별화 전략으로 1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웹젠이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16'에 출품되는 신작과 전시장 주요 콘텐츠를 미리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IoT(사물인터넷) 기기 개발 플랫폼인 '아틱(ARTIK)'의 신제품 '아틱 0'과 '아틱 7'을 공개하고,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IoT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금융·마켓>

▲신한은행이 모바일뱅크 강화에 따라 무인점포인 디지털 키오스크를 곳곳에 세우고 직원들의 효율적 근무를 위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상가로 시중 유동자금이 몰리면서 청약 열기가 뜨거워졌다.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 등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설화수가 중국 청두의 럭셔리 쇼핑몰 타이쿠리에 중국 100호점을 열었다. 해당 매장은 중국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매장 형태의 프리스탠딩 스토어다.

▲CJ 4DPLEX(CJ포디플렉스)가 멀티플렉스 체인 '시네폴리스'와 손잡고 미국, 인도, 스페인, 남미 등지에 2017년 말까지 총 12개 이상의 4DX 상영관을 추가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네폴리스는 이번에 계약한 12개를 합하면 4DX 전용관만 총 61개로 늘어난다.

▲올해 KBO리그 최고의 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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