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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홈플러스, 2주간 크랩 페스티벌 진행

27일 모델이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랍스터와 대게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다음달 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크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미국산 생랍스터와 러시아산 생대게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생점보랍스터는 마리당 3만9900원(미국산)에, 생점보킹크랩은 7만9900원(러시아산) 등에 판매한다.

생랍스터(미국산)와 생대게(러시아산)는 신한, 삼성, 국민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 1만2000원과 3만원에 각각 내놓는다.

홈플러스 트렌디 레시피매거진 올어바웃푸드(All about food)에서 크랩류 관련 레시피도 소개한다.

레시피에는 화이트 와인과 조합이 좋은 킹크랩 링귀니, 랍스터 치즈 버터구이, 게살 바른 된장찌개 등도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