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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명품 상담 전문가 ‘KT설명왕’ 선발

KT 매스총괄 임헌문 사장이 'KT 설명왕 경진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KT



KT는 분당 사옥에서 2016년 하반기 'KT 설명왕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T 설명왕 경진대회'는 대리점, 플라자, 고객센터, 개통A/S 등 KT그룹 고객접점 직원들 중 최고의 실력을 지닌 상담 직원들이 팀을 이뤄 고객상담 롤플레잉(Role-Playing) 경연을 펼치는 자리다. 고객접점 직원이란 고객을 직·간접적으로 대면해 KT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리점 ▲플라자 ▲고객센터 ▲개통/AS에서 일하는 직원을 말한다.

KT그룹 3만5000명 고객접점 직원들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쳤으며, 최종결선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KT 설명왕은 제주 지역 대표 '탐나는 도다' 팀이 선정됐다. '탐나는 도다' 팀은 과도한 데이터 요금으로 발생한 고객 불만을 고객센터와 플라자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한 상담으로 해결해 'KT설명왕'의 영예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과 해외여행권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직접 심사위원 및 특별 참가자로 참석했다.

임헌문 KT 매스총괄 사장은 "오늘 참가한 8팀 모두가 KT의 1등 설명왕 이라며"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KT만의 명품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만5000명 KT 고객접점 직원 모두가 1등 설명왕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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