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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2일 김준호 '똥파리'VS유지태 '메뚜기', 오늘도 빅재미 예고

사진/KBS제공, KBS 1박2일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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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지태 김준호가 지난 방송에 이어 의외의 예능 콤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김준호 동거인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는 유지태를 향해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 벌써부터 빅재미를 예고한 바. 유지태에게 삐치기라도 한 듯 가늘게 뜬 눈과 얄밉게 앙 다문 입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웃음 자아내는 한편,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유지태, 김준호는 앞서 23일 방송된 1박2일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 바. 당시 김준호는 유지태의 별명을 밝히며 "(유지태를) 나는 메뚜기라고 불렀다"며 "자취를 했는데 이쪽저쪽 집을 뛰어다닌다고 해서 메뚜기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지태는 김준호의 별명은 "똥파리"라며 반격했고, 이 말을 들은 김준호는 "조금씩 먹으면서 다녔다"며 "메뚜기는 뛰어 다닌다면, 똥파리는 날아다니면서 빨아먹는다"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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