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유스케' 박효신 무대 어땠길래? 네티즌 '극찬' 이어져

사진/KBS 유희열의스케치북 화면캡처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 박효신이 황홀한 시간을 선사해 네티즌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는 '월간 유스케' 창간호라는 타이틀을 달고 '꿈'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는 박효신. 6년만의 방송 출연이자, 7년만의 스케치북 재출연이기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새 앨범 타이틀곡 '홈(Home)'으로 포문을 연 박효신은 신곡과 히트곡들을 적절히 섞어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셋 리스트를 구성했다. '잇츠 고나 비 롤링(It's Gonna Be Rolling)' '숨' '기프트(Gift)'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등 명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박효신은 '야생화'를 부르면서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촉촉히 적셨으며, 떼창을 불러일으켜 장관을 연출 했다.

콘서트를 방불케한 그의 무대에 방송 후 네티즌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인터넷상에 댓글을 통해 "음악으로 위로 받았다", "온몸에 소름 돋는다", "정말 감동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 기대하겠다"며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