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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복면가왕 실로폰 정체 '배우 오승은' 누구?

사진/mbc복면가왕 화면캡처, 오승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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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실로폰 정체가 배우 오승은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이력에 새삼 관심이 쏠린다.

배우 오승은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명랑소녀 성공기' '눈사람'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03년부터 이듬해까지 방송된 청춘시트콤 '논스톱4'에서 오승은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에도 '김약국의 딸들' '도시괴담 데자뷰' 'TV소설 큰 언니' '지성이면 감천', 영화 '진실 게임' '두사부일체' '하늘정원' '천년학' 등 다수의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2013년 KBS1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을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그리고 지난 6월, 3년 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오즈라는 3인조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오승은은 30일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북치는 소녀'와 가창력 대결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비록 대결에서 탈락했으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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