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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갤러리아명품관, 불가리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조형물 선봬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였다./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황용득)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은 불가리와 협업을 진행해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 '세르펜티 라이팅'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조형물은 불가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이자 풍요와 지혜, 영원을 상징하는 뱀을 상징화 했다.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를 테마로 명품관 이스트 외벽을 유연하게 휘감으며 화려한 광채를 발휘한다.

세르펜티 라이팅은 이탈리아로부터 모든 부품을 수입, 공수해온 후 일일이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길이 26 m의 웅장한 규모와 함께 9만여 개의 LED로 구성된 전선의 길이는 약 900 m에 달한다.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는 고대 로마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아치 형태의 대문인 불가리 포털 3개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둘러싼 아치형태의 대문인 불가리 포털 3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은은한 광채를 빛낸다.

갤러리아명품관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6년 테디베어 통나무집을 시작으로 테디베어 이글루,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사, 꼬마요정 엘프 등을 선보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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