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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신동욱, "최순실 사필귀정·모두 다 피해자" 발언 재조명

사진/신동욱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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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긴급체포 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 지시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까지 밝혀진 최순실 씨의 비리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최 씨 정권으로 귀결될까 두렵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또 "지난 40년간 박근령 씨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가고 왜곡시킨 세력이 존재했다. 이제는 '박근령 재평가' 받아야 한다. 최순실 사필귀정"라며 육영재단 박근령 전 이사장의 재평가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최순실 일가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그는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가 생전 박근혜에게 최태민을 조심하라고 경고했었다"고 박근령의 말을 빌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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