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면접열기로 후끈!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빌딩이 신입사원 면접 열기로 뜨겁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16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해 1차 서류 및 인적성 검사를 통과한 응시생 3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실무면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서 180명을 선발, 다시 11월 14일부터 1주일간 최종 임원면접을 통해 신입사원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한투는 인재경영을 중시하는 김남구 부회장과 유상호 사장이 증권업에 맞는 인재들을 찾아 직접 대학가를 돌며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유상호 사장은 이번 면접의 포인트를 "개인의 스펙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인재를 중시할 것"이라며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갈 수 있는 지원자들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증권사 중에서 가장 많은 100명 내외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