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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시오, 공유서울페스티벌서 셰어링 서비스 홍보



다날 쏘시오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공유서울페스티벌은 세계 공유경제 트렌드와 비전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경제 축제다. 쏘시오는 이번 축제에서 '우리 공유할래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홍보한다.

쏘시오 부스에는 실제 셰어링 가능한 상품이 전시된다. 유아전동차를 비롯한 육아용품과 드론, 카메라, 태블릿PC 등의 전자기기, 나인봇과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 등 여러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쏘시오 앱을 다운받고 회원으로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즉석 이벤트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앱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와 에코백, 무릎담요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공유서울페스티벌에서는 '국내 공유기업?단체 사례 및 발전 전략' 컨퍼런스도 열린다. 이상무 쏘시오 대표는 '쏘시오가 그려가는 공유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상무 대표는 "공유경제는 유휴자원 공유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스토리와 즐거움까지 나누는 것"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공유경제의 장점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