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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훌쩍 큰 '사랑이·삼둥이' 모습 "깜짝"

사진/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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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게스트로 사랑이가 등장했다.

지난 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3주년을 특집해 온 가족들의 운동회와 힐링 타임이 그려졌다.

이들과 함께한 스페셜 게스트는 바로 '추블리 부녀' 추성훈과 추사랑. 이날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 이동국 삼남매 설아 수아 대박, 이범수 남매 소을 다을와 원년 멤버 추성훈 사랑이까지 여덟 명이 가을 운동회를 펼쳤다.

특히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3주년 특집을 위해 특별히 한국을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깜찍한 꼬마 숙녀로 성장한 추사랑은 동생들을 듬직하게 챙기는 언니다운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는 송일국네 삼둥이들이 깜짝 등장했다. 몰라볼 정도로 커버린 삼둥이는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아빠인 송일국을 웃게 했다. 3주년 특집에 걸맞는 해피 바이러스 2가족의 컴백이다.

한편 7일 오전 시청률 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평균 시청률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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