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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미국 대선, '클린턴vs트럼프' 싸움에 오바마 뭐하고 있을까?

사진/오바마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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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오바마 대통령의 활동이 궁금하다.

최근 미국 매체 CNN 등에 따르면 오바마는 클린턴 대선유세 막판에 '최대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는 7일(현지시간) 하룻동안에만 미시간 앤아버 등 3개 경합주를 돌며 클린턴 지지 연설을 하는 강행군을 했다.

그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각 주를 방문해 클린턴 지지연설을 하기 위해 여러 차례 전용기를 타고 내렸다. 이런 가운데 시간이 나면 경합주의 영향력있는 방송과 인터뷰를 하거나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흑인 라디오 방송사들과의 인터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정치분석 전문 매체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각종 전국단위 여론조사를 평균한 결과 클린턴의 지지율은 47.2%를 기록, 44.3%에 그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2.9%포인트(p) 차이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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