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Let My People Go Surfing)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Let My People Go Surfing)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자연과 함께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 전파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기업의 서프 트립을 지원하는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Let My People Go Surfing)'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모집 기간 중 공개된 파타고니아 임직원들의 양양 서프 트립 동영상이 조회수 5만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앞서 9월 26일부터 한 달간 파타고니아 홈페이지를 통해 총 160여개의 사연이 접수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패션부터 금융, 제조, 건축 등 국내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들이 캠페인에 접수했고, 심사를 거쳐 아동 후원 및 기금구호단체 '월드비전'과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코리아', 패션 콘텐츠 프로덕션 '수웨이' 를 포함해 총 10곳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10개 회사는 지난 10월 18일 '월드비전'을 시작으로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으로의 첫 LMPGS 서프트립을 떠났다.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캠페인에는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세심한 노력이 곳곳에 묻어있다. 직접 준비한 태양열 충전 캠핑카를 이용해 해변으로 이동하였으며, 총 2시간 가량 전문 서퍼로부터 올바른 서핑 방법과 활동 수칙, 서핑 문화에 대한 강습을 진행해 서핑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모두 천연 고무 소재를 사용한 파타고니아의 율렉스 웻수트를 입고 마음껏 파도를 즐기며 자연 속 향취를 만끽했으며 서핑 후 마련된 바베큐 식사 후에는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하고 사용한 공간을 다시 깨끗이 복원해 환경보호 활동까지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저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근무 중 떠나는 서프 트립을 통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는 파타고니아만의 특별한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타고니아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단순히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며 "파타고니아는 친환경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기업 문화와 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