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광화문 집회, 김제동·전인권·이승환 등 뜬다

김제동/JTBC



광화문 집회에 김제동을 비롯해 이승환, 전인권 등 연예인들도 함께한다.

12일 진행되는 광화문 집회에 방송인 김제동, 김미화, 가수 이승환, 전인권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대규모 촛불집회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에는 최소 50만명에서 100만명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제동은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민공동회'를 진행한다. 또한 8시 이승환은 '하야 Hey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전인권, 김제동 등이 출연한다.

앞서 전날인 11일 이승환, 전인권, 이효리와 함께 복잡한 시국으로 인해 혼란을 겪은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김미화, 정태춘 등 연예인들도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웹툰 '신과 함께'로 유명한 주호민 작가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회에 참여할 뜻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