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현대百, 올 FW 해외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현대백화점이 해외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주요 해외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남녀 수입의류, 컨템포러리, 잡화 등 해외패션 브랜드의 올해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를 대비해 지난해보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20~30% 늘린 것이 특징이다.

18일부터는 오일릴리·겐조·랑방·페트레이·벨스타프 등 20여개 브랜드, 25일부터는 비비안웨스트우드·드리스반노튼·에르마노설비노·질샌드 등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내달 1일부터는 센존, 아르마니 등이 차례로 참여한다. 끌로에는 할인폭을 대폭 늘려 전 상품을 50~70% 할인가에 내놓는다.

이월 상품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18일부터 20일까지 '럭셔리 수입&프리미엄 아우터 대전'을 진행한다.

막스마라, 비비안웨스트우드, 질샌더 등 2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코트, 슈즈 등을 30~50% 할인해 준다.

해당 기간에는 해외패션 브랜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5%의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