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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메트로뉴스 11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는 세월호 선체의 연내 인양 실패를 공식 선언했으며,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대한 빨리 인양 작업을 마치더라도 내년 4월쯤에나 목포신항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미국 대선 이후 통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관합동 '대미(對美)통상협의회' 및 '대미(對美)통상실무작업반'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여야 정치권은 지난 12일 역대 가장 많은 100만명(경찰 측 추산 26만명)이 집결한 '촛불'집회를 두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

▲개성공단 폐쇄부터 차세대 전투기 선정까지 국정 전반에 비선실세가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며 정권과 기업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이세돌이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바둑 대결을 펼친 이후 IT 업계에서만 주목받던 딥러닝 방식의 인공지능(AI)이 세간의 화두로 떠올랐다.

▲삼성전자가 기후변화 기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리스트'에 등재되면서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대 라이벌인 BMW코리아를 누르고 올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자리에 오를 전망인 가운데 국내에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정마비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 논의가 이번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금융·마켓

▲생애 주기가 길어지면서 투자자의 연령대에 따라 주식이나 채권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라이프 사이클 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덕분에 20년 이상 장기투자도 가능하다.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스타트업 주식을 사고파는 전용 장외시장 'KRX 스타트업 마켓(KSM)'이 14일부터 가동한다. 한국거래소는 KSM을 기술집약적인 창업 초기 기업에 특화된 시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11.3 부동산 대책 이후 11월 둘째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08% 하락하고 재건축 약세 속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주간 0.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0.04%)와 경기·인천(0.03%) 역시 매매가격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유통&라이프

▲신규 점포를 늘려온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영업이익이 두자릿수로 증가했다. 검찰수사의 여파로 해외 사업에 발목 잡힌 롯데백화점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감성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이 오는 16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강동원은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돌아온 13세 소년 성민 역을 맡아 아역 배우 신은수와 호흡을 맞춘다.

▲서울시가 '서울을 가지세요'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조회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밀착지원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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