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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인프라개발사업 진출 '원스톱' 지원

국토교통부는 우리기업의 해외인프라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내년도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과 글로벌인프라펀드(GIF),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KOIF) 등 금융투자를 추천할 대상사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상사업의 경우 초기단계부터 금융종결단계까지 우리기업들이 추진단계별로 필요한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 신청 후 선정되지 않더라도 기업이 관리사업 지정을 요청할 경우 금융자문이나 건설외교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후 재신청 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신청은 7일부터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기업은 타당성조사와 금융투자추천 사업으로 구분해 신청서를 작성해 해외건설협회 금융지원처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또는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당성조사, 금융투자추천사업 공모와 관련해 신청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며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오는 15일 해외건설협회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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