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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차은우VS박경, 뇌섹돌 두뇌 대결? "정말 문제적남자"

사진/tvN문제적남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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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만찢남 외모에 이어 '뇌섹남'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은우는 전교 3등인 전교 회장 출신의 생활 기록부를 공개. 또 타일러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축구와 농구부 주장 경력, 수학 경시 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 등 수상 경력을 밝혀 문제적남자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차은우가 생각하는 '문제적 남자'의 뇌섹남은 타일러와 박경. 차은우는 "다 정말 잘하시는데, 특히 타일러, 박경 선배님이 문제를 풀 때는 즐기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길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기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 즐기고, 도전하러 왔다.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같이 풀어보고 싶다"고. 이에 아이돌 선배 박경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그런 박경의 모습에 차은우는 "블락비 선배님들을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롤모델로는 동방신기와 비스트, 인피니트를 언급해 박경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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