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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삼성, 현대차등 참여 '진로탐색 네트워크'에 전국 중학생 15만명 참여

전경련은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서곶중학교 1학년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계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FKI 프키데이'를 개최했다. 참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에 올해 전국 중학생 약 15만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는 주요 기업과 협회의 다양한 물적 인프라와 임직원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조기 진로 탐색을 돕고 바람직한 직업관을 함양하는 것이 목표다.

생산시설 등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체험형', 전문가 강연과 멘토링 중심의 '강연형' 등 기관별로 특화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방과후교실이나 방학 캠프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초교육과 진로체험 학습을 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아시아나항공은 현직 조종사와 정비사, 승무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전국 중학교를 찾아 직업 강연을 하는 '색동나래교실'을 운영한다.

현대기아차는 아산·울산·광주·소하리공장 견학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프레스와 차체, 의장 등을 선보이고, 자동차산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SK네트웍스 워커힐호텔은 '워커힐 호텔리어와 함께하는 하루'를 열어 호텔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현장 실습도 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친환경 습관 지도와 진로교육을 융합한 '빌려 쓰는 지구 스쿨'로 중학생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한화건설은 한화건설 본사 견학, 임직원 멘토링, 건축 디자인 체험 등을 준비했다. 롯데홈쇼핑은 본사를 방문해 쇼호스트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경련은 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직업인이 멘토로 나서 제품기획,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프키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인천 서곶중학교 1학년 320명을 대상으로 프키데이를 운영했다. 오는 21일과 28일, 다음달 5일에도 프키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키데이는 '셰프의 맛있는 직업 이야기'(콘래드호텔), '불꽃축제를 만드는 사람들'(한화 화약부문), '빼빼로와 마케팅 이야기'(롯데제과), '즐거운 쇼호스트의 세계'(롯데홈쇼핑) 등 중학생이 관심 있는 직업과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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