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강동원, '가려진 시간'이어 '마스터'까지…하반기 스크린 차지

사진/영화 마스터, 영화 가려진 시간 포스터

>

배우 강동원이 하반기에 영화 두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배우 강동원은 오는 16일 영화 '가려진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 그는 내달 개봉 예정의 영화 '마스터'에도 출연했다.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세 남자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두 영화 개봉을 앞둔 강동원은 14일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보고회에서 "올해 마무리로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가려진 시간'도 잘됐으면 좋겠다"고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