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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스터' 조의석 감독 "'감시자들'과 달라…캐릭터에 집중한 영화"

'마스터' 김우빈 이병헌 강동원/메트로 손진영



'마스터' 조의석 감독 "'감시자들'과 달라…캐릭터에 집중한 영화"

'마스터' 조의석 감독이 전작 '감시자들'과 이번 영화의 차별점을 밝혔다.

14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는 조의석 감독,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마스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감시자들' 이후 3년만에 '마스터'로 돌아온 조의석 감독은 "'감시자들'과는 다른 느낌을 담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쫓고 쫓기는 면이 전작과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영화는 좀 더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을 비롯한 쟁쟁한 배우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매력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 서울과 필리핀을 오가는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볼거리와 스케일을 더한 '마스터'는 올 연말 관객들에게 색다른 쾌감을 전할 것이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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