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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고경표, 과거 '악플'로 눈물 흘린 사연 재조명

사진/tvN꽃보다 청춘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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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과거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방송에서 자신의 태도에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다.

과거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응답하라 1988' 휴가에서 곧바로 아프리카로 납치된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이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게 된 것을 안 고경표는 갑자기 눈물을 왈칵 흘리며 "'꽃보다 청춘'은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냐. 나는 가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앞서 고경표는 SNS에서 박유천, 유병재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을 비하하거나 디스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이 때문에 '비호감' 이미지였던 고경표는 '응팔' 캐스팅 사실이 알려졌을 때 까지만 해도 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이에 고경표는 방송에서 또 "내 스스로 봐도 못나고 그냥 너무 창피하고 내가 저런 생각을 갖고 살았다는 것도 창피했다"고 과거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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