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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슈퍼문, 날씨 탓에 시민들 표정 어두워…"밤 8~11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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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슈퍼문이 떠오를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날씨가 매우 흐려 관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저녁 68년만에 크고 밝은 달인 '슈퍼문'이 뜰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서울에 낮은 구름이 잔뜩 깔려있고, 이따금씩 빗방울도 떨어지고 있어 육안으로 달을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카메라를 들고 하늘만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아쉬움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오늘 밤사이에는 구름이 점차 걷힐 것으로 예고를 했다. 또 밤 8시에서 11시 달이 가장 크고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