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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후 전학가는 '대안학교' 새삼 눈길…자율 프로그램 학습

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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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대안학교로 전학간다고 전해진 가운데 학교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윤민수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 다이몬드홀에서 바이브 정규 7집 Part 2 '리피트 앤 슬러'(Repeat & Slu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아들(윤후 군)은 세종초등학교에서 나와 다른 학교로 전학했다"고 밝혔다.

대안학교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학습자 중심의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만들어진 학교로, 일반 학교와 학습 프로그램 운영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제도교육의 한계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넘어서는 대안적 사회를 구성하면서 새로운 교육을 모색하려는 시도다.

하지만 대안학교 중에서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는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우선 학력을 인정해 주는 인가형 학교와 비인가형 학교로 구분이 된다. 인가 대안학교는 고등학교 25개교, 중학교 13개교 등 총 63개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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