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특별판] 예비 새내기를 위한 피부 관리·메이크업 TIP
얇은 지갑 걱정 날려주는 뷰티아이템 인기
길고 길었던 노력의 시간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 왔다.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그동안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외모 가꾸기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처음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예비 새내기를 위한 피부 관리 방법과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메이크업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피부가 건강해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피부 트러블과 지저분한 모공, 까칠한 피부결은 피부 화장이 들뜨는 원인이 된다.
이는 묵은 각질이 피부에 쌓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각질 관리는 계절에 상관 없이 실천해야 하는 스킨 케어 1단계다. 각질 제거는 자극을 적게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알갱이가 피부를 문질러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제보다 매일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에센스로 관리해주는 것이 피부 부담이 적어 좋다. 또한 각질이 쉽게 쌓이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제거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마, 코, 턱, 얼굴 라인은 각질이 쌓이기 쉬운 부위다.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아 예민할 수 있는 볼, 광대는 각질 제거 주기를 길게 잡아 자극을 피하도록 한다.
아이오페 모이스처 필링 에센스는 들뜬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식물 유래 스쿠알란, 수분겔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각질 제거 후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각질을 제거했다면, 수분으로 피부를 채워줘야 한다. 겨울철은 특히 차가운 바람, 난방기의 지속적 사용으로 건조함에 시달리기 쉽다. 건성 피부는 물론,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라 하더라도 수분이 부족하게 되는 시기인 것. 때문에 수분크림을 꼭 챙겨 발라야 한다.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는 수분 크림을 여러 겹 겹쳐 발라주고, 취침 시 팩을 하듯 수분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자는 것도 수분 공급에 좋은 방법이다.
촉촉한 피부가 바탕이 됐다면,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브러쉬며 스펀지까지 다양한 도구들을 구매해야 한다. 수험생들의 얇은 지갑을 위해 값비싼 메이크업 도구 없이도 쓱쓱 긋고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생기발랄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주는 스마트한 제품 리스트를 준비했다.
16 브랜드의 '핑거펜'은 농도 조절이 쉬운 보송보송한 쿠션 팁이 내장된 멀티 펜이다. 입술과 볼에 톡톡 두드려 펴바르면 수채화를 물들인 듯 자연스러운 입술과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F/W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된 뽀삐레드 & 플럼 컬러는 맑고 채도 높은 컬러로 포인트 메이크업에도 안성맞춤이다.
조성아22의 씨앤티 블렌드 이지퍼밍(C&T BLEND EASY FIRMING)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다. 트라이앵글 구조의 퍼프가 장착된 퍼밍 캡슐 파운데이션으로 입체적으로 빛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내장 퍼프로 톡톡 두드려 펴바르면 피부 위에서 산양유 캡슐이 즉각적으로 터져 탱탱하고 프레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자연스럽게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고 싶다면, 아이라인보다는 마스카라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에뛰드하우스의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 롱래쉬'는 삼각 화이버가 속눈썹에 부착돼 자연스럽게 길어진 속눈썹을 완성해준다. 아울러 물과 땀, 피지에 강한 방수 코팅 효과로 번짐이나 가루 날림을 방지해준다.
조성아22, 2016 FW 메이크업 '봉긋 퍼밍 메이크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