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위 앞두고 보온 내의 판매 증가
업계, 기능성 소재 사용한 동내의 출시…기획전 열어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타이츠, 내의 등 보온성 이너웨어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율 평균기온이 10도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이미 초겨울 추위는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은 지난달 29일을 기준으로 이달 11일까지 2주간의 판매량과 그 전 2주 간의 타이츠, 레깅스팬츠, 동내의 판매량을 비교해본 결과, 내복의 경우 162%가 늘어나 2.5배의 증가폭을 보였으며 타이츠와 레깅스팬츠도 각각 85%와 7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기 때문에 겨울에도 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패션업계는 보온성이 좋은 소재로 된 타이츠의 종류를 늘리고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내의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비비안에서는 올해 융 소재의 타이츠를 선보였으며 특히 빛에너지를 흡수해 열을 내는 광발열 기능성 소재인 '엑스히트' 원단을 사용한 동내의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능성 웰니스웨어 전문 브랜드 타미카퍼 코리아는 빨리 찾아온 추위에 '기능성 이너웨어'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은 내달 8일까지 타미카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 접속하면 구매 가능하다. 기획상품으로는 ▲리커버리 긴팔 ▲리커버리 반팔, ▲리커버리 캐미솔 나시탑 등 혹한기에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이너웨어다. 타미카퍼는 ▲단품 구매 시 10%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20만원 이상 20% 추가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 최대 3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타미카퍼의 리커버리 상의는 몸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열로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일반적 발열내의와 달리, 편안한 압박(컴프레션)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몸 자체의 체온을 유지시키는 원리로 따뜻함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피부에 밀착되는 얇은 두께와 신축성을 겸비해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겨울에 더욱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구리와 아연 성분이 포함된 원단으로 만들어져 항균 및 땀냄새 억제에도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