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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美 포브스 '전세계 30세 이하 유명인 수입 TOP 30'에 이름 올려

빅뱅, 美 포브스 선정 '전세계 30세 이하 유명인 수입 TOP 30'에 이름 올려



빅뱅, 美 포브스 '전세계 30세 이하 유명인 수입 TOP 30'에 이름 올려

그룹 빅뱅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수입 TOP 3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위상을 또다시 입증했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 시각) 포브스는 자사 사이트를 통해 '2016년 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30세 이하 유명인 상위 30명' 명단을 발표했다. 빅뱅은 4400만 달러(한화로 약 520억)의 연간 수입을 거두며 최종 13위에 올랐다.

특히 빅뱅은 전세계적인 유명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아델, 리한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빅뱅은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포브스가 선정한 '셀레브리티 100'에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인사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빅뱅은 올 연말 컴백에 앞서 지난 5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한 'BIGBANG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빅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은 총 4개 도시 16회로 78만 1500명을 동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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