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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 올레드 TV, 북미·유럽 '올해의 TV' 선정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가 '올해의 TV'에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울트라 올레드 TV가 대표적인 프리미엄 TV 시장인 북미·유럽에서 잇따라 '올해의 TV'에 선정됐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LG 올레드 TV(OLED65B6P, OLED55B6P)의 성능·디자인·기능 등에 10점 만점을 주며 올해의 TV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LCD TV보다 확실히 한 단계 위의 TV"라며 "지금껏 테스트해 본 TV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미국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도 "모든 것이 강점"이라는 극찬과 함께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올해 베스트 TV로 꼽았다.

영국 리뷰매체 스터프는 "4K 화질뿐만 아니라 LG의 HDR 기술도 최고"라며 LG 울트라 올레드 TV(OLED65E6)를 올해의 TV로 선정했다. 영국 AV 전문매체 왓하이파이 역시 올해 최고의 TV 7종에 LG 올레드 TV 2종(OLED65E6V, OLED55C6V)을 포함시켰다. 영국 IT매체 포켓린트도 "완벽한 블랙과 울트라HD, HDR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이라는 평과 함께 LG 울트라 올레드 TV(OLED55E6V)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스웨덴 유력 AV 매체 유드앤빌드는 만점을 부여하며 LG 울트라 올레드 TV(OLED65E6)를 올해 최고 TV로 뽑았다.

LG전자 권봉석 HE사업본부장(부사장)은 "올레드가 프리미엄 TV의 최상위 기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쾌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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