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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이모저모] 지스타서 눈길 끈 부스걸은?

부산 벡스코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국제게임박람회 '지스타 2016'이 화려한 부스걸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B2C관에 참여한 넷마블게임즈, 웹젠, 룽투코리아, LG전자 등은 각사 게임과 제품 홍보를 위해 부스걸을 전면에 내세웠다. 각종 음향효과로 소음이 큰 만큼 부스걸의 시각적 효과로 관람객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주목받은 각 기업들의 부스걸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지스타 2016' 메인 스폰서 넷마블게임즈가 내놓는 신작 게임 '펜타스톰' 모델들. /오세성 기자



넷마블은 스타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전략 대전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도 연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부스걸 만큼은 아니지만 스타워즈 클론 병사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세성 기자



5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 웹젠은 '아제라: 아이언하츠'와 '뮤 레전드' 홍보에 모델들은 내세웠다. /오세성 기자



지스타 2016 웹젠 부스에서 코스프레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세성 기자



지스타 2016 웹젠 부스에서 모델이 뮤 레전드 포스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세성 기자



모바일 게임 '검과마법'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한 룽투코리아는 부스 구조물 위에 부스걸을 배치하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오세성 기자



LG전자도 게임사 네오플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이번 지스타에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코스프레 모델을 선보였다. /오세성 기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선보인 중국 기업 엑토피아는 지스타 2016에 대담한 차림의 부스걸을 내세웠다. /오세성 기자



지스타 2016 엑토피아 부스의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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