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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뭉쳐야 뜬다 시청률, 반가운 '정형돈·김용만' 덕? '눈길'

사진/JTBC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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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 반가운 두 얼굴이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태국으로 3박 5일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 김용만이 오랜만에 예능에 얼굴을 비춰 관심을 모았다.

김용만은 3년 간 공백기 이후 '쓸모있는 남자들', '사랑해', '렛미홈'을 통해 방송에 돌아왔지만, 주로 토크형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인보다는 MC의 역할을 해왔다. 이에 김용만이 관찰형 리얼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이 매우 커지고 있다.

정형돈 역시 복귀 이후 첫 예능. JTBC로 복귀한 정형돈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시청률은 2.93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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