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불야성 첫방, 네티즌 "이요원·유이 케미 좋아VS올드해" 반응 분분

사진/MBC'불야성'화면캡처, 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

드라마 불야성이 첫 방송을 한 가운데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밤 10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재동) 1회가 방송됐다.

드라마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이날 첫 회에서는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야망녀 서이경(이요원 분)과 탐욕의 세계로 뛰어들게 될 흙수저 이세진(유이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첫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배우들 케미 좋아", "두분 연기 좋아 오늘도 기대", "불야성 치고 올라갈 듯. 2회보고 판단함"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잠깐 봤는데 올드해", "너무 기대했나. 못봐주겠다"등 부정적인 반응을 다양하게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