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정청래 "청와대 비아그라? 하야하그라!"…라임전성시대

사진/정청래 트위터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23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지금은 라임전성시대"라며 글을 올렸다.

정 전 의원은 "다까끼마사오? 따끼지마시오! 청와대비아그라? 하야하그라!"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센스있다"며 "재미있는 풍자"라고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청와대는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의약품 구입 내역 자료에 따라 비아그라를 60정(37만5000원), 팔팔정 50밀리그램을 304개(45만6000원)을 구매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청와대는 "비아그라 발기부전 치료제긴 하지만 고산병 치료제도 된다"라며 "아프리카 고산지대에 갔을 때와 같은 순방에 대비해서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 한 번도 안 써서 그대로 남아있다"고 해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