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서재경 누구길래? '27년차' 중견 배우…사업가 여친과 결혼

사진/티라미스이엔티 제공

>

배우 서재경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기생활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배우 서재경이 오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6살 연상 안모 씨(41)와 결혼식을 올린다. 여자친구인 안 씨는 큰 키와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개인 사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재경은 데뷔 27년차 중견 배우로 알려졌다.

그는 아홉살이던 지난 1990년, 뮤지컬 '고향의 민들레'로 연예계에 데뷔해 이후 드라마 MBC '한지붕 세 가족' '너네 호영이', SBS '목소리를 낮춰요', KBS1 '하늘만큼 땅만큼', KBS2 '종이학' '인생은 아름다워', 케이블TV tvN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서재경은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국군 위생병 문상상 역을 맡아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2008년 국내 개봉작 '너를 잊지 않을 거야'에서 조연 양민수를 연기한 것이 최근 작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