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삼성증권, 금융권 출신 '전문투자권유대행인' 모집

삼성증권은 올해 하반기들어, 금융권 출신의 금융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문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금융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증권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을 투자권유하는 인력으로, 이중 금융권 출신의 금융전문가들을 전문투자권유대행인으로 선발해 현재 100여 명이 활동중이다.

증권사 출신의 한 전문투자권유대행인은 "브랜드파워로 고객유치가 한결 수월해졌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고객상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들에게 상담 및 사무공간, 멘토 프로그램 등 삼성증권의 인프라와 함께, 전담 PB를 통해 지점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자격증 및 교육 이수 여부에 따라 펀드 투자권유대행인, 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