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朴 대통령, 특검 추천의뢰서 재가…'김현웅, 최재경 사표 수리' 아직

사진/ytn캡처

>

최순실 게이트 특검후보 추천의뢰서가 재가됐다.

24일 청와대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오늘 중으로 국회로 의회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줄 것을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이와 관련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의 판단 사항으로 지켜보자"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의 사표 제출에 대해 "검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공직자로서 책임을 느낀 것"이라며 "내부 붕괴 운운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한 바 있다. 만약 박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하고 나면 최 수석이 정상근무 할 가능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