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설리 응급실行…병원 "개인정보 확인 안돼"·SM측 "확인 중"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병원 응급 치료를 받았다.

24일 오후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이날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약 30분간 응급 처치를 받고, X레이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바로는 손목 부상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 측은 "환자의 입원 여부와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구체적으로 들은 것이 없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