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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 아티스트 두 번쨰 콜라보 작품 공개



최근 선글라스 브랜드 ‘MASKA(마스카)’에서 부아이에(Boyer)의 김미연 디자이너와 쥬얼리 디자이너 SARA CHO와 함께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Project art by M’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마스카의 모습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마스카 관계자는 “PARIS에 베이스를 둔 의류 브랜드 부아이에(Boyer)의 김미연 디자이너와 SCHO의 쥬얼리 디자이너 SARA CHO가 마스카의 트렌디한 감성을 그대로 잘 살려준 작품“ 이라고 밝혔다.

MASKA의 선글라스 수납과 동시에 클러치 백으로 사용가능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메탈릭 실버, 빈티지블랙,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고 포인트 쥬얼리로는 쥬얼리 디자이너 사라 조의 앙증맞은 기하학적인 캡슐모양의 펜던트가 달렸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한 김미연 디자이너는 “ PARIS의 쇼룸 진행을 추진하며 해외에서 한국인의 브랜드 입지를 넓혀 가는데 애를 쓰고 있어요” 라며 본인의 디자이너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첫번째 김보민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연이은 아티스트와의 조우로 마스카는 아티스트 지원 영역을 차츰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하며 마스카 아이웨어 브랜드와 김미연 디자이너, 그리고 사라조의 세컨드 콜라보레이션은 마스카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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