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현대홈쇼핑, 장애인 단체에 ‘행복나눔기금’ 2억5천만원 전달

(왼쪽부터) 구한승 방송사업부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최한식 공동대표,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이일영 부회장, 한국혈액암협회 장태평 회장,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 임대규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행복나눔기금' 2억5000만원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행복나눔기금은 현대홈쇼핑이 지난 19일 하루동안 TV홈쇼핑 방송 중 주문전화 한 건당 2000원씩 적립해 조성한 1억5000만원에 추가로 1억원을 더한 금액이다.

행복나눔기금은 장애인 가정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두드림 투게더' 활동과 혈액암 환우 대상 재활 치료비 및 장애인 권익실현과 인식개선을 위한 인권상 수여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2009년부터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올해까지 총 13억5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해 왔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는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