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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민경욱 웃음 논란, 정청래 "세월호 아이들 절규할 때 靑 웃고"

사진/정청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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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웃음 논란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돌직구를 날렸다.

28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 당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 도중 웃음이 터진 사진을 게재하며 한마디 남겼다.

정청래 의원은 "이것이 박근혜 정권의 민낯이다"라며 "세월호 참사 당시 생사를 오가며 아이들이 비명을 지를 바로 그 시간에, 아이들 다 죽는다며 엄마 아빠들이 절규하고 있는 바로 그 시간에 청와대는 웃고 있었다"고 비난했다.

앞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27일 세월호 참사 당시 논란이 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의혹을 파헤치는 부분이 방송됐다. 이때 청와대 공식 브리핑 비공개 영상에서 민 전 대변인이 "난리났다"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여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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