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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29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 야권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초안 작성에 총력을 모으고 있다. 야권은 초안을 바탕으로 29일 협의를 통해 '단일 탄핵 소추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주류인 원유철·정우택·홍문종 의원과 비주류 김재경·나경원·주호영 의원 등 6명의 중진의원은 28일 국회에서 '3+3회동'을 열어 비주류 측이 추천하는 비대위원장을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임명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앞으로 공장·상업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요금할인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관련 규정을 고쳐 내년 초부터 관련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과 활발하게 융합하는 일본 의료·헬스케어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은 2014년 기준으로 의약품·의료기구 분야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을 갖고 있다. 특히 2050년께면 일본의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6.5%에 이를 것으로 보여 관련 시장 규모는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푸른 바다 빛을 담은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을 선보인데 이어 이 색상의 64기가바이트(GB) 제품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 64GB 모델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통신 3사에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 32GB 모델을 출시했지만 64GB 모델은 '골드 플래티넘' 색상뿐이었다.

▲휘발유 가격 경쟁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알뜰주유소'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았지만 효과는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최근 추계학술대회에서 알뜰주유소 진입 이후 인근 경쟁 주유소 마진 축소가 일시적인 효과에 그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동통신사가 은행과 손잡고 데이터 특화 상품 등 제휴를 통해 핀테크(IT와 금융의 결합) 서비스를 활발하게 내놓고 있다. 단순하게 통신관련 금융상품을 내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비즈니스 제휴를 강화하거나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결속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최첨단 시대에 발맞춰 주택 시장에도 첨단시스템이 도입되는 추세다. 대림산업은 단열·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하고,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예방 설계에 주력하는 등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억원을 기탁했다. 하나금융은 KEB하나은행의 지점을 활용해 최대 1만 가구의 뉴스테이를 공급하는 등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나서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을 위한 패션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터틀넥'이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터틀넥은 모직코트와 함께 입으면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카디건과 매칭하면 편안하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

▲SBS가 월화, 수목, 주말극 모두 시청률 20% 돌파가 코앞이다. 한석규와 유연석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낭만닥터 김사부'와 전지현·이민호 주연의 '푸른바다의 전설' 그리고 파격적인 연속 편성으로 변화를 꾀한 '우리 갑순이'까지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편의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소포장 어린이 약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대용량 제품이 개봉 후 변질, 오염 우려가 높고 용기 입구 주변의 끈적임 등 관리가 쉽지 않은 단점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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