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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불청 이연수·구본승 러브라인…과거 모습보니 '둘 다 훈훈'

사진/SBS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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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구본승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 가운데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이연수는 80년대 하이틴 스타로,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으로 데뷔해 MBC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청순한 이미지로 50여 편 이상의 CF를 찍으며 활약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시원한 미소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반면 구본승은 90년대를 휘어잡았던 인기 스타로 '너 하나만을 위해'라는 불후의 명곡을 탄생시켰고, 1998년 자신의 3집 앨범으로 가수생활의 막을 내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지난 2002년 배우 강예원과 파격 19금 영화 '마법의 성'에 출연. SBS '강심장'에서 활동 중 무대에서 옷을 찢는 등 '원조 짐승남', '찢본승'이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연수, 구본승은 최근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 강수지에 이어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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