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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세계百, 본격적인 한파 시작…사상 최대 '겨울외투대전'

신세계백화점은 전점포에서 프리미엄 패딩과 여성캐주얼, 아웃도어, 모피, 아이들의 방한복 등 겨울 외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원터 아우터 페어'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 방한 외투의 대표인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들이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페이의 패딩 88만9000원, 노비스 여성 패딩점퍼 87만5000원, 캐나다구스 파카 96만원, 몬테꼬레 패딩점퍼를 197만원 등이 있다.

또 엠씨 오리털 점퍼 9만9000원, 올리브데올리브 오리털 패딩29만9000원, 아르마니진 다운점퍼 43만8000원, 오일릴리 오리털 패딩, 마리끌레르 밍크다운 패딩 29만9000원 등 여성 의류 브랜드들도 특가로 내놓는다.

아웃도어와 남성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한다.

노스페이스 여성 다운 재킷 17만6000원, K2 거위털 헤비다운 27만6000원, 디스커버리 다운사파리 22만5000원, 로가디스그린 구스다운 점퍼 21만원, 앤드지 구스다운 패딩코드를 27만9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또 MLB키즈 오리털점퍼 14만9000원, 에뜨와 패딩점퍼 14만9000원 등 아이들을 위한 외투도 마련됐다.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패션장르에서 구매 시 금액대별 상품권을 준다. 30·60·100만원 구매 시 1만5000원·3만원·5만원권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전기를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가습기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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